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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동네서점 살리기 조례 발의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가 갈수록 줄어드는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김동권 의원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연합뉴스]
김동권 의원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연합뉴스]

광산구의회 김동권 의원은 19일 열린 제229회 정례회에서 '광산구 지역 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공공기관 도서 구매시 지역 서점에서 판매하는 도서를 우선 구매토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지자체가 나서서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지역서점위원회도 설치·운영해 창업·경영개선·컨설팅 지원 등을 하도록 규정했다.

지원 대상이 되는 서점은 일정 기간 광산구에 주소와 방문매장 사업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는 곳으로 제한된다.

김 의원은 "대형 서점과 온라인 판매 등으로 동네서점들이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문화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동네서점들의 경쟁력이 올라가고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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