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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0만원"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일본계 노무라증권이 SK하이닉스[000660]의 목표주가를 큰 폭으로 올려 잡았다. 실제 주가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19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AI) 등으로 반도체 수요가 부족해 올해 3분기에도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6만8천원에서 10만원으로 47% 상향했다.

이는 국내 어느 증권사보다도 높은 목표가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현재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가장 높게 제시한 국내 증권사는 키움증권으로 8만3천원이다. 이어 NH투자증권[005940](7만7천원), SK증권[001510](7만6천원), 흥국증권(7만5천원) 등의 순이다.

목표가를 제시한 25개 증권사의 평균은 6만9천560원이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4.13%(2천500원) 오른 5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공급량이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점차 해소되고 있고, 도시바 인수전의 결과도 반도체 산업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노무라증권은 "결과는 기다려봐야겠지만, SK하이닉스-일본 민관펀드 산업혁신기구(INCJ) 컨소시엄이나 웨스턴디지털(WD) 컨소시엄 쪽으로 인수 가능성이 기울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시장에 적어도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만약 반대로 미국 반도체업체 브로드컴 등에 도시바반도체가 돌아간다면 시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4: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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