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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임피산단 입주 업종 확대…물류·창고업도 가능

군산시 분양 활성화 위해 관리계획 변경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19일 임피산업단지에 물류시설과 창업업종이 입주하도록 산단 관리계획을 변경했다.

이는 경기침체로 입주실적이 미진하자 산단 입주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처다.

2014년 총 24만㎡ 규모로 조성된 임피산업단지에는 경기침체와 폐수배출업종 제한 등의 영향으로 9개 업체만 입주해있다.

시는 주력업종인 조선, 자동차, 기계 업체의 입주가 부진하자 산업용지 일부를 물류단지로 특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통, 운수, 창고서비스업, 화물차 운송업, 냉장·냉동창고업, 농산물 창고 등의 업체가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임피산업단지는 국도 27번 도로와 접하고 서해안고속도로와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과 물류수송 여건이 뛰어나며, 분양가도 ㎡당 11만4천800원으로 낮다.

 군산 임피산단 전경
군산 임피산단 전경[군산시 제공=연합뉴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4: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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