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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여름휴가 '얼리버드' 여행객들 제주도 선호"

송고시간2017-06-19 14:22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여름 휴가를 빨리 떠나려는 이른바 '얼리버드' 여행객들은 휴가지로 제주도를 가장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호텔 검색 사이트 호텔스컴바인은 지난 5월(1~31일) 한 달 동안 호텔스컴바인 코리아를 통해 검색된 호텔을 지역별로 분석했더니 가장 검색이 많았던 도시 1위는 제주도(14.6%)였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사진제공=호텔스컴바인]
제주도[사진제공=호텔스컴바인]

그다음은 서울(9.3%)과 부산(6.1%), 오사카(5.5%), 도쿄(3.7%), 후쿠오카(3.7%)의 순으로 나타나 국내 여행지의 인기가 높았다.

호텔스컴바인은 "일반적으로 한 달 전에 호텔을 예약하기 때문에 5월에 예약하면 6월에 휴가를 떠나는 '얼리버드' 여행객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스테이케이션'(멀리 가지 않고 도심에서 보내는 휴가)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많아 서울이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가 국내 여행지 다음으로 상위권을 차지해 여전히 일본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부장은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극성수기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름 휴가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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