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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찾아다니며 정화하는 '공기청정 로봇' 도입

KAC, 공항에 이동형 공기청정 로봇 세계 첫 시도
KAC, 공항에 이동형 공기청정 로봇 세계 첫 시도(서울=연합뉴스) 한국공항공사(KAC)가 공항 터미널의 미세먼지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는 이동형 공기청정 로봇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19일 전했다. 2017.6.19 [한국공항공사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르면 올해 말부터 김포국제공항에서 움직이는 '공기청정 로봇'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공사는 코웨이, 쿠쿠전자와 '로봇 시범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와 업체들은 스스로 움직이며 공기정화기능을 갖춘 로봇을 만들어 테스트한 뒤 이르면 올해 말부터 김포공항 등 주요 공항에서 시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터미널 안을 돌아다니며 미세먼지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공기정화가 필요한 곳에서는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한다.

공항에 움직이는 공기청정 로봇이 도입되는 것은 세계에서 한국이 처음이라고 공사 측은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많은 사람이 찾는 공항 터미널을 미세먼지 청정 지역으로 만든 것은 물론 국내 로봇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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