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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 원조 마산서 '아구데이 축제' 23일 개막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향토음식인 아귀찜을 알리는 '마산 아구데이 축제'가 오는 23일 하루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아구는 바다생선 '아귀'의 경남지역 사투리다.

축제 주무대는 마산합포구 오동동 아구거리 일대.

이곳에는 아귀찜을 전문으로 내놓는 식당 15곳가량이 몰려있다.

23일 하루 업소마다 신선한 재료로 요리한 아귀찜과 아귀포를 내놓고 시식행사를 연다.

노래자랑, 풍물공연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전국적으로 아귀찜 업소가 널리 펴져 있지만 아귀찜의 원조는 마산합포구다.

마산권 아귀찜 특징은 바닷바람에 말린 건아귀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말린 아귀를 조선된장에 밑간을 한 후 고추장, 마늘, 콩나물, 파 등을 섞어 쪄서 아귀찜을 만든다.

식당별로 말린 정도와 매운 정도가 정도가 조금씩 달라 맛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seaman@yna.co.kr

마산 '아구찜 거리'
마산 '아구찜 거리'[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4: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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