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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최저 연금액 보증하는 변액연금 출시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삼성생명[032830]은 가입과 동시에 보증하는 최저 연금액을 알 수 있는 '최저연금보증형 변액연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변액연금은 보통 연금이 개시되는 시점이 돼야 자신의 최저 연금액 수준을 알 수 있지만 이 상품은 가입과 동시에 최저 보증하는 연금액을 알 수 있다.

최저 보증 연금액은 연금의 기준금액에 연금이 개시되는 나이에 따른 지급률을 곱해 계산한다.

기본형과 연금보증강화형 두 종류가 있으며, 연금보증강화형은 기본형보다 최저보증 연금액이 7∼8% 높지만 가입 후 15년 이내 해지하면 기본형보다 해지 환급금은 적다.

가입연령은 20∼65세까지이며 최저 가입 한도는 월 10만원이다.

삼성생명 최저연금보증형 변액연금 광고 [삼성생명 제공=연합뉴스]
삼성생명 최저연금보증형 변액연금 광고 [삼성생명 제공=연합뉴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3: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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