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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원조정위, 청북신도시 축사 건축허가 재검토 결론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 민원조정위원회는 청북신도시 인근에 건축허가가 난 축사에 대해 허가취소 등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하고 이를 시장에게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총무국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민원조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모임을 갖고 청북신도시 축사신축반대위원회의 민원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조정위의 의견을 받아 법적 절차와 민원발생 원인 등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가 허가취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지난 1월 청북읍 옥길리와 홍원리에 각각 2천630㎡, 4천300㎡ 규모의 돈사 건축을 각각 허가했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축사에서 1㎞ 가량 떨어진 청북신도시 11개 아파트 입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 감사원·국민권익위·환경부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반대 서명운동을 벌여왔다.

시는 이와 관련, 법적 하자가 없는 건축허가를 취소할 수 없고 최첨단 시설로 악취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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