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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일본서 달러 채권 첫 발행…677억원 규모

송고시간2017-06-19 11:41

서울 여의도에 있는 산은캐피탈 본사 건물 [산은캐피탈 제공=연합뉴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산은캐피탈 본사 건물 [산은캐피탈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산은캐피탈은 일본에서 6천만 달러(약 677억5천800만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채권시장에서 비거주자가 엔화 이외의 통화로 발행한 채권을 이른바 '쇼군 본드'라고 하며 산은캐피탈이 쇼군 본드를 발행한 것은 창사 후 이번이 처음이다.

유안타증권[003470]이 주관사를 맡아 16일 자로 2년 만기의 달러화 표시 채권이 발행됐으며 일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은행(SMBC)이 발행 물량 대부분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은캐피탈은 이번 쇼군 본드 발행으로 2010년에 이어 7년여 만에 해외에서 자본을 조달했으며 이를 계기로 자금 조달처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도쿄 소재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산은캐피탈이 발행한 쇼군 본드 대부분을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이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도쿄 소재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산은캐피탈이 발행한 쇼군 본드 대부분을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이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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