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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동자 국회 앞 농성 돌입…"최저임금 1만원 실현해야"

송고시간2017-06-19 11:16

'적폐 청산' 퍼포먼스
'적폐 청산' 퍼포먼스

(서울=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등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가로막는 세력을 청산해야 한다는 뜻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7.6.19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손형주 기자 = 마트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마트산업노동조합준비위원회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과 그 하수인인 정치인 등 적폐세력이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가로막고 있다"며 농성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사회 대개혁과 양극화 해소의 출발점인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가로막는 그 어떠한 세력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가로막는 '적폐세력'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자유한국당, 언론을 꼽았다.

이들은 기자회견 뒤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해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는 의미로, '전경련', '경총' 등 피켓을 머리에 쓴 참가자들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마트 노동자들 무기한 농성…"최저임금 1만원 인상"

마트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국회 앞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등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위한 무기한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가로막는 '적폐세력'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자유한국당 등을 꼽으며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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