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전충남 나흘째 폭염 기승…공주 33.9도(종합)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19일 불볕더위가 나흘째 기승을 부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공주 33.9도, 세종 33.6도, 대전 33.4도, 금산 32.2도, 계룡 32.1도, 논산 31.7도, 서산 30.1도, 보령 28도 등이다.

피하고 싶은 더위
피하고 싶은 더위(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폭염이 이어진 19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2·28 기념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정수된 물을 안개와 같은 미세입자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냉방장치다. 2017.6.19

이날 논산, 서산, 태안, 보령은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비공식 기록인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관측에서는 대전 문화동이 34.1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충남 서해안 5개 시·군을 제외한 대전·충남·세종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순차적으로 이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노약자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6:4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