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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땅…창원시 13번째 대마도의 날 기념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조례를 정해 기념하는 '대마도의 날'이 13년째를 맞았다.

창원시 대마도의날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19일 창원문화원에서 제13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조선시대 대마도를 정벌한 이종무 장군의 후손인 장수 이씨 종친회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박중철 추진위원장은 "대마도는 예로부터 우리 영토로 인식된 땅"이라며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05년 3월 18일 옛 마산시의회(현 통합 창원시의회)는 전국 시·군 의회에서는 처음으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만들었다.

이 조례는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를 정벌하려고 마산포(현 창원시 마산합포구)를 떠난 6월 19일을 '대마도의 날'로 정해 기념하는 내용을 담았다.

19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13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
19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13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5: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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