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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작가 황영성 화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대전

송고시간2017-06-19 10:29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오는 22일부터 광주의 원로작가이자 한국 구상화단을 대표하는 황영성 화백을 초대해 '황영성 : 우리 모든 것들의 이야기' 전을 개최한다.

황 화백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다.

황영성 작 '윤동주의 서시'
황영성 작 '윤동주의 서시'

특유의 향토성을 지닌 남도 화단의 맥락 안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화법을 완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가족'을 주제로 광주 주변 풍경과 가족·이웃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부터 자연과 우주로 확대된 최근 작품들까지 보여준다.

작가의 초기 대표작인 '토방'을 비롯해 단색으로 그려진 '바람 이야기', 글을 그림으로 표현한 '시 이야기' 등 일련의 작품 40여 점과 함께 다양한 형식의 드로잉 30점을 볼 수 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ACC 문화창조원 복합6관에서 열린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acc.go.kr)에서 볼 수 있다. ☎ 1899-5566.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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