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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리그 올스타 투표 2차 중간집계서도 최다 득표

송고시간2017-06-19 09:26

양현종∼최정∼이대호 순…이승엽·이정후 올스타 선정 유력


양현종∼최정∼이대호 순…이승엽·이정후 올스타 선정 유력

KIA 최형우 [연합뉴스 자료 사진]
KIA 최형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해결사' 최형우가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2주 연속 최다 득표 1위를 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최형우가 75만8천494표를 획득해 2주 연속 최다 득표 선두를 지켰다고 19일 발표했다.

나눔 올스타는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한화 이글스 선수들로 이뤄진다.

최형우의 뒤를 이어 나눔 올스타 선발 투수 부문의 양현종(KIA)이 71만7천174표를 받아 최다 득표 2위에 올랐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wiz 선수들로 구성되는 드림 올스타 3루수 부문의 최정(SK)이 70만3천797표로 최다 득표 3위에 올랐다. 1루수 부문의 이대호(롯데)가 최정보다 약 2만4천 표 뒤진 4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후 은퇴하는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은 드림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에서 압도적인 66만6천873표를 획득해 개인 통산 11번째이자 최고령 팬 투표 선정 올스타로 마지막 별들의 무대 출전이 유력해졌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넥센)도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 2위를 달려 프로 데뷔와 함께 올스타전에 출전할 공산이 짙어졌다.

이정후가 올스타에 뽑히면 2009년 안치홍(KIA)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고졸 신인으로 별들의 잔치에 나선다.

선두 KIA 선수들이 베스트 12 중 8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두산 선수 6명이 부문별 1위를 질주했다.

최주환(두산)과 조동찬(삼성)이 격돌하는 드림 올스타 2루수 부문과 김태균(한화)과 나지완(KIA)이 맞붙은 나눔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이 최대 격전지다.

KBO는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와 다음(www.daum.net),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O 앱과 KBO STATS 앱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투표수를 합산해 발표했다. 18일 오후 4시 현재 유효투표수는 133만4천695표다.

KBO는 30일 오후 6시에 마감하는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수를 점수로 환산해 70% 대 30% 비율로 합산한 최종 결과를 7월 3일에 공개한다.

최형우, KBO리그 올스타 투표 2차 중간집계서도 최다 득표 - 2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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