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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美 경제지표 부진 영향

송고시간2017-06-19 09:14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32.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1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6원 떨어진 1,132.5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5월 주택착공실적이 전월보다 5.5% 감소한 109만2천채(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21만채를 밑돌았다.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도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94.5로 작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20.1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99원 떨어졌다.

[제작 이태호]

[제작 이태호]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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