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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9∼22일 상반기 충무훈련 참가

송고시간2017-06-19 08:36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방부는 19일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시작하는 '2017년도 상반기 충무훈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등 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충무훈련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하는 지역 단위 비상 대비 종합훈련으로, 각 시·도는 3년에 한 번씩 돌아가며 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 대비 계획 점검, 상황 조치, 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정보통신 동원,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등을 연습한다.

국방부는 훈련지역 육·해·공군 51개 부대에서 동원 인력의 인도·인수 훈련을 하는 한편, 자체 계획에 따라 불시 병력 동원훈련과 정보통신 가설훈련도 할 계획이다. 충남 지역에서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전투지휘훈련(BCTP)과 연계해 훈련 효과를 높인다.

훈련 기간 국방부는 동원기획관을 비롯한 21명의 관찰단을 짜 전시 전환 준비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국방부 관찰단에 외부 전문가 3명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지난해 6월 15일 실시된 충무 화랑훈련의 하나인 대 테러 시범훈련[경주시=연합뉴=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6월 15일 실시된 충무 화랑훈련의 하나인 대 테러 시범훈련[경주시=연합뉴=연합뉴스 자료사진]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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