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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나흘째 폭염주의보…낮 최고기온 33도 예상

송고시간2017-06-19 06:34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월요일인 19일 전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진안 12.3도, 장수 12.8도, 임실 12.9도, 무주 13.6도, 완주 14도, 전주 17.5도 등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9∼33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16일 올해 들어 전북 지역에 처음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전주와 정읍, 익산 등 8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이 없어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농작물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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