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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녀사냥 불구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잘 추진"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거듭 '마녀사냥'으로 비판하면서 일자리 창출 등 국정 어젠다의 추진실적을 자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마녀사냥이라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의제는 매우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새로운 일자리와 높은 비즈니스 열정, 엄청난 규제 감축과 서명된 36개의 새로운 입법안, 위대한 새로운 대법원 판사, 기간시설과 건강보험, 기업의 세금감면!"이라고 적었다.

"특검에 화난 트럼프, TV보도만 봐도 큰소리"…로즌스타인 퇴출?
"특검에 화난 트럼프, TV보도만 봐도 큰소리"…로즌스타인 퇴출?(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의 건의에 따라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해임했는데 그 해임 건으로 자신이 수사를 받고 있다며 로즌스타인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터뜨렸다. 로즌스타인은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할 로버트 뮬러 특검을 백악관과 사전협의 없이 밀어붙여 트럼프 눈밖에 났던 인물인데 트럼프가 TV에서 관련보도만 나와도 분을 못이겨 소리를 지르고 있어 곧 퇴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ymarshal@yna.co.kr

그는 또 "2016년 대선에서 가장 정확한 여론조사 중 하나였던 라스무센 여론조사가 지금 막 '트럼프의 지지율이 50%'라는 결과를 내놓았다. 이는 오바마의 지지율보다 높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틀 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짜 마녀사냥에도 불구하고, 경제와 일자리 수는 대단하다. 규제는 확 줄고 일자리와 열정은 확 늘었다"고 밝혔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넉 달간 일자리가 60만 개 늘었다는 점을 자랑해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 일자리 증가(84만 개)에는 못 미치는 성과라는 게 미 언론의 지적이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22: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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