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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울란바토르 동북아 안보대화' 참석 사실 보도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단호히 맞서겠다는 입장 강조"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동북아시아 안보에 관한 제4차 몽골 울란바토르 회의에 외무성 관계자들이 참석한 사실을 18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몽골대외관계성과 몽골전략연구소의 공동주최로 15일과 16일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동북아시아 안보에 관한 제4차 울란바따르 대화가 진행되였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표단과 러시아, 중국, 몽골,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정책연구기관 대표단들, 국제기구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선(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표단은 미국의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의 반동성과 부당성을 폭로하고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단호히 맞서 우리의 힘으로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며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방식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것이라는 공화국의 원칙적 입장을 강조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은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북아시아 안보문제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리용필 부소장과 만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키자키 심의관은 리 부소장에게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포기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이행할 것 등을 요구하는 일본 측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2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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