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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지리공간정보사' 창설 추진…북핵·미사일 정보판단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지리공간정보사령부'를 하반기에 창설할 계획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8일 "국군정보사령부의 영상정보단과 국방부 정보본부의 국방지형정보단을 통합해 지리공간정보사령부를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사위성과 정찰기 등을 통해 수집된 대북 영상정보와 북한의 지형지리 정보를 통합해 3차원 영상을 구현,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설의 위치와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부대 창설 목적이다.

준장이 사령관을 맡는 이 여단급 부대는 국방부 정보본부 예하로 창설된다.

국방부는 다음 달 부대 창설 내용을 담은 '국방정보본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오는 2020년 초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킬체인(kill chain) 등의 작전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부대 창설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hre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2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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