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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이지스함 충돌 美희생자 애도"…트럼프에 메시지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8일 미 해군 이지스함이 일본 앞바다에서 전날 발생한 충돌사고로 승조원들이 희생된 것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아베 총리는 메시지에서 "이번 일로 큰 슬픔에 휩싸여 있다"며 희생자를 애도하고 부상자의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그는 "공고한 미일동맹 하에서 우리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일 큰 공헌을 하는 미군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재차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미일동맹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미 해군 이지스함 피츠제럴드와 필리핀 선적 컨테이너선이 지난 17일 새벽 충돌했으며, 이지스함 승조원 7명은 18일 선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美구축함 '피츠제럴드' 레이더 부근 파손…조기복귀 기대난"
"美구축함 '피츠제럴드' 레이더 부근 파손…조기복귀 기대난"(도쿄 AP=연합뉴스) 필리핀 컨테이너선과 일본 인근 해상에서 충돌해 선체 오른쪽 측면 일부가 파손된 미국 이지스 구축함 '피츠제럴드'가 18일(현지시간) 일본 요코스카 미 해군기지로 예인되고 있다. 이번 사고로 피츠제럴드함은 이지스 시스템의 핵심인 'SPY1 레이더' 부근이 크게 파손, 조기 현장복귀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미사일 방어에 영향을 입게 됐다고 일 언론은 전했다. ymarshal@yna.co.kr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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