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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단체 "미국, 노골적으로 사드배치 강박" 비난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18일 미국이 우리 정부에 노골적으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강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대외선전단체인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드가 미국 정부에 대단히 중요하다'는 발언, 토머스 섀넌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비롯한 고위 관계자들의 잇단 방한과 사드 관련 언급 내용 등을 거론하며 "미국이 남조선당국을 다그어대며(재촉하며) 노골적으로 사드 배치를 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담화는 "남조선 당국이 정녕 촛불 민심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면 미국 상전의 강요를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민심을 따르는 것이 마땅한 처사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드 문제로 인한 골치 아픔을 시원히 털어버리기 위해서도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동족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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