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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탄 바다 낚싯배 좌초…긴급출동 해경, 모두 구조

(보령=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8일 오전 11시 29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대길산도 북쪽 400m 해상에서 9.77t급 낚시 어선이 암초에 걸렸다.

18일 충남 보령시 대길산도 북쪽 400m 해상에서 9.77t급 낚시 어선이 암초에 걸려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 2017.6.18 [보령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18일 충남 보령시 대길산도 북쪽 400m 해상에서 9.77t급 낚시 어선이 암초에 걸려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 2017.6.18 [보령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좌초한 배에는 22명이 타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인근을 지나던 다른 배에 협조를 요청해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승객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좌초한 배는 오른쪽으로 30도가량 기울어졌으나, 침수나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

해당 선박은 이날 오전 4시께 서천군 비인항에서 출항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서해에는 암초가 많아 안전이 확보된 구역에서만 낚시 어선영업 행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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