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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훈련' 롯데 이대호의 안간힘…4번타자는 전준우

가장 먼저 타격 훈련하는 이대호
가장 먼저 타격 훈련하는 이대호(서울=연합뉴스) 이대호가 1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가장 먼저 배팅 케이지에 들어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롯데 자이언츠 타자 중 가장 먼저 배팅 케이지에 들어선 이는 이대호(35)였다.

이대호는 1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이 시작되자 타석에 들어섰다.

다른 선수들은 외야에서 몸을 푸는 시간이었다.

이대호는 장재중 코치의 배팅볼을 받아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대호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6월 타율은 0.271이다. 3·4월 타율 0.424로 활약하고, 5월에도 0.341의 높은 타율을 유지했던 이대호는 6월 들어 슬럼프에 빠졌고 롯데도 이달 들어 4승 11패로 부진하다.

거포 이대호가 6월 들어 장타를 한 개도 치지 못한 점도 아쉽다.

이대호는 안간힘을 쓰고 있다. 머리칼을 짧게 자른 이대호는 평소보다 타격 훈련 시간을 늘리며 슬럼프 탈출을 꾀했다.

조원우 롯데 감독도 타순 변화로 5연패 탈출을 노린다.

이날 조 감독은 4번타자로 전준우를 기용했다. 전준우는 올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순에 섰다.

롯데에서 4번 자리에 가장 익숙한 선수는 이대호다. 이날 전까지 이대호와 최준석만이 롯데의 4번타자로 나섰다.

하지만 이날 조 감독은 타격감이 떨어진 이대호를 3번, 최준석을 5번에 배치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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