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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 깬 농심켈로그…임원 중 절반이 여성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농심켈로그는 임원 중 여성 비율 50%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농심켈로그에 따르면 한종갑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 총 8명의 임원 중 4명(대표이사, 영업, 공장, IT)이 남성이며 나머지 4명(인사, 재무, 마케팅, 홍보)이 여성이다.

여성임원 중 천미연 인사 상무는 농심켈로그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여성임원이며 대다수의 기업에서 남성인 재무 부서 임원도 여성인 김경은 상무가 맡고 있다.

농심켈로그 여성 임원들[사진제공=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 여성 임원들[사진제공=농심켈로그]농심켈로그 여성임원들이 회의하는 모습. 왼쪽부터 송혜경 홍보팀 이사, 최미로 마케팅팀 상무, 천미연 인사팀 상무, 김경은 파이낸스팀 상무

농심켈로그는 임원 비율 외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사무실 내 여성 직원 비율이 40%에 달하고 여성 직원들을 위해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 제도, 근로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 수유실과 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에는 5시에 퇴근하도록 하고 직원과 그 가족의 개인적인 고민 상담을 해주는 '워크 앤(&)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종갑 농심켈로그 사장은 "앞으로도 성별과 관계없이 능력 있는 인재 발굴과 지도자 개발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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