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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창작 뮤지컬 '빨래' 오는 25일 4천회 맞아

오는 25일 4천회 맞는 소극장 창작 뮤지컬 '빨래' [씨에이치수박 제공]
오는 25일 4천회 맞는 소극장 창작 뮤지컬 '빨래' [씨에이치수박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한국 대표 창작 뮤지컬 '빨래'가 오는 25일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4천회을 맞이한다.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으로 시작된 '빨래'는 2005년 초연 이후 12년 동안 6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서점 비정규직 직원 '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 노동자 '솔롱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민들의 팍팍한 서울살이와 사랑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4천 번의 공연 동안 150여 명의 배우가 이 작품과 함께했다.

홍광호, 임창정, 김종구, 이지숙 등 유명 배우들이 이 작품을 대거 거쳐 갔다.

'빵'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지훈은 '빨래' 작품으로 1천 회 공연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소극장 뮤지컬로서 해외 진출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2012년 5월 일본 프로덕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일본 무대에 올라왔으며 작년 중국 무대에까지 진출했다.

오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중국 베이징 다윈극장에서의 공연도 앞두고 있다.

전석 5만5천원. ☎02-928-3362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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