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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중국 상하이서 '찾아가는 독도학교' 특강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찾아가는 독도학교' 특강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서경덕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은 17일 오후 중국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독도와 동해를 알리는 특강을 펼쳤다.
서경덕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은 17일 오후 중국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독도와 동해를 알리는 특강을 펼쳤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이뤄진 특강은 '독도 홍보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해외에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독도 홍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한인 180여 명과 중국인 학생 50명이 특강에 참가했다.

그는 강의 내용에 대해 "재외동포는 거주국에서 한국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민간외교관'"이라며 "일본의 역사 왜곡과 영토야욕이 날로 심해지는 상항에서 독도를 지키기 위해 해외에서 가능한 다양한 홍보방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서경덕 독도학교 교장은 상하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한인 180여 명과 중국인 학생 50명에게 독도를 알리는 특강을 진행했다.
서경덕 독도학교 교장은 상하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한인 180여 명과 중국인 학생 50명에게 독도를 알리는 특강을 진행했다.

서 교수는 2014년부터 암스테르담, 뉴욕, 방콕, 호찌민,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독도 관련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해왔고 이번이 20번째다.

그는 "'찾아가는 독도학교' 소식을 듣고 해외에서 강연 요청이 늘어 바빠졌지만 힘닿는 데까지 독도 알리기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는 한류가 급부상 중인 중동지역으로 강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독도학교 홍보대사인 배우 조재현과 함께 독도를 알리는 교육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유튜브에 꾸준히 공개하는 등 독도 교육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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