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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역사에 빠져보는 부여 '사비 야행'에 오세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코스투어·토크 콘서트·공연
사비야행 정림사지 공연 장면
사비야행 정림사지 공연 장면[부여군 제공=연합뉴스]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밤의 향기에 취하고, 백제 역사에 빠져보는 '사비 야행'패키지 투어를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달빛 야(夜)' 투어를 시작으로 7월 '연꽃 夜', 8월 '사비 夜', 9월 '백제 夜' 투어를 운영한다.

달빛 夜 투어는 부여문화원에서 출발해 부소산성 달빛탐방, 황포돛배 선상공연, 백마강 달밤시장, 정림사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초여름 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백제 달빛을 감상할 수 있다.

연꽃 夜 투어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능산리 고분군, 신동엽문학관, 백마강 달밤시장, 궁남지 연꽃, 정림사지를 방문하는 코스다. 다음 달 7일 여는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비 夜 투어는 관북리 유적, 백마강 달밤시장, 황포돛배 선상공연, 궁남지 연꽃, 정림사지 코스다.

백제 夜 투어는 백제문화단지와 백마강 달밤시장,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등 백제문화와 역사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다.

야행투어 마지막 코스인 정림사지에서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 연애 카운슬러로 활동하는 김태훈 강사(7월 1일), 인기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7월 22일),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8월 5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하는 '아트스피치' 김미경 원장(8월 19일)이 토크 콘서트를 한다.

사비야행 정림사지 공연 장면
사비야행 정림사지 공연 장면[부여군 제공=연합뉴스]

밴드 경연대회, 오카리나·통기타·팝페라 공연, 백제창작댄스 경연대회, KIDO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주제 공연도 열린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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