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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아 10골…SK, 핸드볼 정규리그 우승에 '1승 남았다'

SK 김온아(왼쪽)와 최수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SK 김온아(왼쪽)와 최수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온아(29)가 혼자 10골을 몰아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SK는 1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0-25로 승리, 최근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6승 1무 2패가 된 SK는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된다.

2위 서울시청(13승4패)이 남은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면 17승 4패가 되기 때문에 서울시청은 남은 두 경기에서 1승 또는 2무승부를 더할 경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SK는 이날 김온아가 10골을 터뜨렸고 유소정 7골, 최수지 6골 등이 공격을 주도했다.

8승 1무 9패가 된 인천시청은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4위 삼척시청(11승1무6패)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 18일 전적

▲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16승1무2패) 30(15-13 15-12)25 인천시청(8승1무9패)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3: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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