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전시 시내버스 노선 개선 일정 조정

차량 출고 지연…노선 개선 최종 완료 다음달 28일로 늦춰


차량 출고 지연…노선 개선 최종 완료 다음달 28일로 늦춰

대전 시내버스
대전 시내버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시내버스 증차와 연계한 노선 운영 개선 일정을 조정키로 했다.

시는 25개 노선 개선 완료일을 애초 예정한 다음 달 21일에서 1주일 늦춘 28일로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증차하는 시내버스 51대 중 1단계 9대를 지난달 26일, 2단계 35대를 이달 21일, 3단계 7대를 다음 달 21일 각각 적용해 25개 노선 운영을 개선할 계획이었다.

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생산 차질로 애초 3단계로 나눠 하려던 노선 운영 개선계획을 4단계로 조정하고 최종 완료일도 다음 달 21일에서 28일로 1주 정도 늦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2단계 출고 차 15대로 오는 30일 동구 용운·가오동, 중구 태평2동 등을 경유하는 608번 노선을 신설하고 701번 노선을 조정한다. 또 수요가 증가하는 117·512·602번 노선에 투입해 배차간격을 줄일 계획이다.

3단계 출고 차 12대는 다음 달 11일 신규개발지역인 관저4·5지구를 경유하는 203번 노선 신설과 106·802번 노선에 투입한다.

4단계 출고 차 15대는 6개 주요 간선도로에 출·퇴근시간대에만 운행하는 수요대응노선 신설과 외곽지역 'Hub&Spoke'노선 조정에 투입, 다음 달 28일 노선 운영 개선을 마칠 계획이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3:5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