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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염특보 확대…낮 최고 35.4도(종합)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에 폭염경보가 이틀째 내린 가운데 전남지역 폭염주의보가 3개 군으로 확대했다.

폭염경보에 그늘로 대피
폭염경보에 그늘로 대피[연합뉴스 자료사진]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광주 풍암 35.4도, 순천 황전 34.4도, 구례 34.2도, 곡성 33.8도, 광양 33.7도, 화순·보성 복내 33.4도 등이다.

기상청은 오전 11시부터 보성·장흥·영암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날 광주에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대치되고 함평에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특보는 이틀째 지속하고 있다.

화순·나주·순천·광양·구례·곡성·담양에는 지난 16일부터 폭염주의보가 지속했다.

광주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내린 폭염특보는 곧 해제되겠지만, 대부분 지역에 22일까지 비 소식 없이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한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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