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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폭염 영서 전역으로 확대…33도 '불볕더위' 지속

송고시간2017-06-18 10:29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정선·평창·인제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로써 도내 폭염주의보는 영서 내륙 전역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내륙 32∼33도, 산지 27∼29도, 동해안 25∼2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높겠다.

영서는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고, 영동은 낮부터 기온이 차차 높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노약자나 어린이, 야외작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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