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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IMO 이사국 동반 진출 협력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해양수산부는 19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호주 해사안전청과 '제7차 한·호주 해사안전정책회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양국은 2009년 해양안전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회의를 열어 해사안전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조를 확인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한국의 국제해사기구(IMO) A그룹 이사국 9연임과 호주의 IMO B그룹 첫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IMO의 주요 해운국 10개국이 속한 A그룹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호주는 지역 대표국 20개국으로 구성된 C그룹의 이사국으로 활동하다 이번 IMO 이사국 선거에서 주요 화주국 10개국으로 이뤄진 B그룹 진입을 시도한다.

IMO는 12월 영국 런던에서 제30차 총회를 열고 회원국 투표를 통해 이사국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양국은 이번 제주 회의에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 예정인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기술 개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IMO에 제출한 개도국 교육 지원프로그램 제안에 대한 지지도 호주에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국의 해사 분야 담당 공무원을 상대 국가 기관에 파견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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