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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IS 공습 통해 야전사령관 2명 포함 180명 제거" 주장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러시아가 시리아 지역의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최근 공습에서 야전 사령관 2명을 포함한 180여 명의 IS 요원들을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을 인용 보도한 데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IS가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데이르 에조르에 대한 공습에서 IS 야전 사령관인 아부 오마르 알벨기키와 아부 야신 알마스리를 제거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또한, 러시아 국방부는 180여 명의 IS 요원들을 제거하고 무기창고에 대한 공습 등을 통해 16대의 군용 차량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습은 IS 요원들이 데이르 에조르를 포위한 시리아 정부군을 공격하기 위해 준비태세를 갖추는 상황을 무인기를 통해 파악하면서 이뤄졌다.

이와 함께 러시아 국방부는 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사망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로 언급하지 않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16일 보도문을 통해 지난달 28일 새벽 IS의 수도격인 락까의 IS 지휘본부를 공습해 바그디디를 제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세르게이 라브모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00% 확신하지는 못했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낸 데다, 미국 주도 국제동맹군 역시 "그의 죽음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고 지적해왔다.

연기 피어오르는 시리아 반군 지역
연기 피어오르는 시리아 반군 지역(다라<시리아> 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 지역인 남부 다라에서 정부군의 공습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건물들이 연기에 휩싸여있다.
sjh940214@yna.co.kr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09: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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