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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테임즈, 4경기 연속 대포로 20홈런 고지…NL 1위

홈런치고 3루에서 코치와 '로우 파이브'하는 테임즈 [AP=연합뉴스]
홈런치고 3루에서 코치와 '로우 파이브'하는 테임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리그 출신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뽐내며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테임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1-1인 3회 가운데 펜스를 직선타성으로 날아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1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이래 4경기 연속 홈런을 친 테임즈는 빅리그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시즌 홈런 20개를 쏘아 올렸다.

2011∼2012년 메이저리그에서 뛴 테임즈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12개였다. 테임즈는 2014∼2016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거운 대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테임즈는 조이 보토(신시내티)·라이언 지머먼(워싱턴·이상 19개)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NL) 홈런 1위로 치고 나갔다.

그는 지난 4월 14∼18일 역대 밀워키 선수로는 두 번째로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경기에선 샌디에이고가 연장 11회 접전 끝에 7-5로 승리했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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