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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정문화재 택견 부활 꿈꾼다…양대 단체 통합 결정

한국택견협회-대한택견회 각각 총회 열어 통합 추인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국내 택견계를 사실상 양분했던 한국택견협회와 대한택견회가 드디어 하나가 됐다. 오랜 반목과 갈등을 거듭했던 두 단체는 최근 각각 총회를 열고 통합을 결정했다.

택견 시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택견 시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한택견회는 지난 17일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2017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안건으로 올라온 한국택견협회와의 통합 추진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한택견회는 이날 단체 통합이 의결됨에 따라 한국택견협회와 단일화를 위한 실무적인 내용을 정리할 계획이다.

충주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택견협회는 이미 지난 12일 총회를 열어 통합을 결정한 바 있다.

양 단체가 통합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택견 단체가 만들어졌다는 평가다.

국내 주류 택견계는 지금까지 대한택견회와 한국택견협회, 결련택견협회 등 크게 3개 단체로 나뉘어 있었다. 이 중 특히 대한택견회와 한국택견협회가 택견계를 양분해왔다.

대학택견회 관계자는 "통합된 단체를 중심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전통 무술 택견의 문화재적 가치를 발전시키고 전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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