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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지속적인 가뭄에 충주호 저수율 30% 기록

수자원공사 "수위, 아직은 심각한 수준 아냐"


수자원공사 "수위, 아직은 심각한 수준 아냐"

(청주=연합뉴스) 지속적인 가뭄으로 충북 충주댐의 수위가 내려가고 저수율도 낮아지고 있다.

18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충주댐 수위는 119.5m를 기록했다.

가뭄이 이어져 수위가 낮아진 충주댐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2017.6.18
가뭄이 이어져 수위가 낮아진 충주댐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2017.6.18

수개월째 이어진 가뭄으로 충주호 저수율이 30% 안팎에 머물고 있다.

충주댐의 저수율은 올해 들어 지난 2월 13일 처음으로 40% 밑으로 떨어진 뒤 30%대에서 회복되지 않고 있다.

수위 역시 가뭄이 극심했던 1994년 6월 29일 112.3m에 근접하고 있는 셈이다. 만수위(141m)보다 22m 이상 낮은 상태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예년에도 6월까지 저수량이 계속 줄어들었기 때문에 아직은 괜찮은 상태"라며 "다음 달까지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아 저수율이 더욱 낮아질 경우를 대비해 가뭄 대응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글·기사 = 김형우 기자)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0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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