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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이틀째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8일 충북 도내 전역에서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연합뉴스 사진자료]
[연합뉴스 사진자료]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도내 시·군 가운데 진천군과 음성군은 32도, 나머지 지역은 33도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전날 오전 11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19일과 20일에도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폭염 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0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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