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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軍 내부자 총격에 현지 미군 4명 부상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북부 마자르-에 샤리프 지역의 캠프 샤힌에 주둔 중인 미군 4명이 17일(현지시간) 아프간 병사의 총격에 부상했다.

아프간 주둔 미군 대변인인 로버트 퍼티만은 이날 워싱턴포스트(WP)에 총격 사건을 확인하면서 미군이든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병사든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아프간 낭가하르주 아친 지역 순찰하는 미군과 아프간軍
아프간 낭가하르주 아친 지역 순찰하는 미군과 아프간軍[AP=연합뉴스 자료사진]

총을 쏜 아프간 병사 1명은 대응사격에 사망했고 다른 1명은 부상했다.

총격은 통상적인 훈련 도중 발생했으나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10일 아프간 군인의 총격을 받아 현지 미군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지 꼭 1주일 만에 일어난 것이다.

아프간에는 현재 8천400여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이들은 아프간군과 합동으로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을 벌이고 있다.

미군은 앞서 지난 4월 중순 아프간의 IS 근거지에 '폭탄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초대형 폭탄 GBU-43을 투하한 바 있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04: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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