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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美 공화 원내총무, 모교 야구팀 명예감독 위촉

대학야구 결승리그 진출한 루이지애나大 "스컬리스 위해 기도"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자선야구대회 연습 도중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가 모교인 루이지애나 대학교 야구팀의 명예감독에 위촉됐다.

미 대학야구 결승리그인 '대학 월드 시리즈'에 오른 루이지애나 대학교 야구팀의 코치진과 선수단은 최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폴 메이너리 루이지애나 야구단 감독은 성명을 통해 "스컬리스를 항상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다"면서 "스컬리스가 빠르고 완전하게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컬리스 원내총무는 루이지애나대 야구단의 열성적인 팬이다.

야구단도 스컬리스의 피격 이후 그가 입원한 병원으로 야구단 유니폼을 보내 위로와 지지의 뜻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열린 연례 의회 자선 야구대회에서도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 의원들에 11 대 2로 대승했지만, 민주당은 우승 트로피를 병상에 있는 스컬리스에게 전달했다.

엉덩이에 총상을 입은 스컬리스는 수차례 외과 수술을 했으며, 앞으로 몇 주간 더 입원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개막한 미국 대학야구 결승리그는 8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스컬리스 미 공화 원내총무
스컬리스 미 공화 원내총무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02: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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