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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도심 테러 주의보"…한인 통행 잦은 지역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 도심에 테러 우려 정보가 입수돼 한국과 미국 공관이 자국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스탄불 시슐리에 있는 한 일간지 본사 입구
이스탄불 시슐리에 있는 한 일간지 본사 입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 주재 대한민국총영사관은 16일(현지시간) 밤 "일부 기관에 따르면 이스탄불 시슐리 구역에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면서 다중이 모이는 장소와 집회시위 현장을 피하라고 밝혔다.

앞서 이스탄불 소재 미국영사관은 자국민에게 시슐리 메지디예쾨이에 테러 발생 가능성이 제기돼 치안력이 강화됐다면서 자국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슐리 메지디예쾨이는 대형 쇼핑몰과 호텔 등 상업시설과 고층 주거 건물들이 모여 있는 이스탄불의 번화가다.

인근에 한국 식품점과 한식당을 비롯해 한국인이 모이는 시설들이 있어 한인 통행도 잦은 곳이다.

터키 외교부는 이번 테러 발생 우려 정보와 관련 "미국인을 겨냥한 구체적인 테러 모의가 파악된 데 따른 경고가 아니라, 터키 치안당국이 파악한 일반적인 테러 우려 정보에 따라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22: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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