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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10명 싸운 이랜드와 무승부…백성동 추가시간 동점골

안산은 대전에 2-1 승리
수원FC 백성동(가운데)이 17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홈경기 1-2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연합뉴스]
수원FC 백성동(가운데)이 17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홈경기 1-2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수원FC가 10명이 싸운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는 7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이랜드와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백성동의 동점 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수원FC는 전반 24분 상대 팀 김희원이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유리한 상황이 됐다.

김희원은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수원FC 수비수 레이어와 몸싸움을 하다 팔꿈치로 물리적인 충격을 가해 퇴장당했다.

수원FC는 10명이 싸운 이랜드를 밀어붙이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랜드는 전반전에서 유효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수원FC는 후반 시작 직후 상대 팀 조향기에서 선취 골을 내주면서 무겁게 가라앉았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고민혁의 헤딩 패스를 받은 조향기가 헤딩 슛을 시도해 득점을 기록했다.

수원FC는 후반 19분 황재훈의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29분 감한솔에게 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다.

승부는 주심의 휘슬 소리가 울리기 직전에 정해졌다.

수원FC 백성동이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 지역 아크 서클 앞에서 시도한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면서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수원FC는 극적으로 승점 1을 추가했지만, 최근 8경기 무승의 부진은 끊지 못했다. 수원FC는 지난 4월 30일 대전 시티즌과 경기 이후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선 8위 안산 그리너스가 최하위 대전을 2-1로 눌렀다.

안산은 최근 5경기 무승 기록을 끊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2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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