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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민간투자 찾기 어렵네…재공모 또 실패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마산만을 매립해 만든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을 맡을 민간사업자 공모에 또다시 실패했다.

인공섬으로 조성중인 마산해양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공섬으로 조성중인 마산해양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 복합개발 민간투자자 재공모에 응모한 1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시는 올 2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마산해양신도시 민간투자자를 공모했다.

국내 건설업체 1곳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사업계획서를 분석한 창원시는 해당 업체가 국내 건설업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1군 업체)에 속하지 않아 수천억원이 필요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에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창원시는 지난 3월 사업설명회때 참여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사업자를 다시 물색할 예정이다.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 민간사업자 공모에 실패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창원시는 지난해 4월 단독응모한 ㈜부영주택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주거·상업시설 규모를 놓고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결국 창원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하고 올해 2월 재공모를 했다.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마산항 항로 준설과정에서 나온 토사로 마산만 공유수면을 메워 만든 인공섬(64만2천㎡)에 민간투자를 유치해 신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6월 현재 부지조성공사 공정률이 70%를 넘었다.

창원시가 맡은 부지조성공사가 끝나면 2019년부터 민간 투자자가 신도시 개발사업을 시작한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1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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