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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지역 올해 첫 폭염주의보…최고 33도 예상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지난 15일 홍천 오션월드를 찾은 피서객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5일 홍천 오션월드를 찾은 피서객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지방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춘천, 원주, 영월, 철원, 화천, 횡성과 양구·홍천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지난해 도내 첫 폭염특보가 7월 8일 발효된 것과 비교해 21일 빠른 것이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이라면서, 농작물과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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