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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오타니, 실전 복귀 초읽기…최종 검사서 'OK'

오타니 쇼헤이.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타니 쇼헤이.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일본프로야구 팔방미인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의 그라운드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신문은 17일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2군에서 재활 중인 오타니가 이달 중 실전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오타니가 전날 병원에서 정기 검사를 받고 순조로운 회복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오타니는 이제 더는 검사를 받지 않는다.

닛폰햄 2군 트레이너는 "실전을 향해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현재 오타니의 상황을 설명했다.

일본 언론은 다음 주부터 전력 질주를 해 이상이 없으면 오타니가 이달 마지막 주에는 타자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타니는 지난 4월 8일 오릭스 버펄로스와 경기에서 다쳐 실전 복귀까지 6주가 걸리리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부상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신중하게 재활을 거듭해 두 달이 지나도록 그라운드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 검사에서는 왼쪽 다리 근력의 저하가 발견돼 이후 근력 회복에 더 신경 써서 훈련해왔다.

오타니는 16일에도 60% 정도의 힘으로 30m 거리를 반복해서 달린 뒤 캐치볼과 타격 연습을 소화했다.

다음 주 초에는 스윙과 베이스 러닝 등 실전 형식의 훈련 메뉴로 전환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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