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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챔피언 휴즈, 운전 중 열차와 충돌해 중태

수차례 웰터급 챔피언 올라…2013년 은퇴
UFC 경기장. [EPA=연합뉴스]
UFC 경기장.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매트 휴즈(44)가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ESPN은 16일(현지시간) "휴즈가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먼드 남부 지역에서 오늘 오전 자신의 트럭에 탑승한 채 열차와 충돌했다"고 전했다.

일리노이주 경찰은 열차가 휴즈가 탑승한 트럭의 조수석을 정면으로 충돌했고, 사고 과정을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사고 직후 휴즈는 의료용 수송기를 통해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세인트존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머리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휴즈의 가족은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휴즈의 종합격투기 통산 성적은 45승 9패이며, 2001년과 2006년 사이 수차례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1년을 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휴즈는 2013년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올 초에는 UFC 복귀를 타진하기도 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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