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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맑고 더워…평양 낮최고 32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1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동해안 지역은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 대부분의 지역이 맑겠다고 전했다. 다만 북부 내륙 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고, 동해안 지역에서도 구름이 자주 끼겠다고 방송은 밝혔다.

함경남도 일부 지역에서도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조선중앙방송은 앞으로 며칠 동안 여러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고온 현상도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2, 0

▲중강 : 맑음, 31, 0

▲해주 : 맑음, 26, 0

▲개성 : 맑음, 29, 0

▲함흥 : 구름 많음, 27, 20

▲청진 : 구름 많음, 21, 20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0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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