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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소형 SUV 코나 신차 생산 합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 노사가 17일 소형 SUV 코나(KONA) 생산에 합의했다.

노사는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이날 자정 넘어 코나에 적용되는 모듈 부품의 범위, 규모와 생산에 필요한 적정 작업자 수 등에 대해 힘겹게 합의점을 찾았다.

현대차는 신차종이나 부분변경하는 모델을 양산할 때 모듈과 작업자 노동량인 맨아워(Man Hour)에 관해서는 노사협의하도록 단체협약에 규정하고 있다.

울산1공장은 신차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19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현대차 야심작 소형 SUV '코나' 공개
현대차 야심작 소형 SUV '코나' 공개(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KONA)를 13일 국내외에 공개했다. 2017.6.13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현대차는 14일부터 코나 사전계약을 시작해 하루 만에 2천 대가 예약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국내시장에 올해 2만6천 대를 판매하고, 내년 4만5천 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수출에 나서 올해 4만1천 대, 내년은 15만 대를 수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의 글로벌 론칭 이후 국내외 고객들의 기대가 큰 만큼 완벽한 품질의 코나 생산을 위해 노사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0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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