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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여의사 머리 위로 간호실습생 추락 '날벼락'

여의사 뇌손상 사망…간호실습생은 골절 입었지만 목숨 건져
바예 대학병원의 추락 현장 [엘 파이스 누리집 갈무리]
바예 대학병원의 추락 현장 [엘 파이스 누리집 갈무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콜롬비아에서 간호실습생이 길 가던 의사의 머리 위로 추락해 다행히 생명을 건졌다. 그러나 의사는 졸지에 목숨을 잃었다.

16일(현지시간) 엘 파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전날 서부 도시 칼리에 있는 바예 대학병원 6층에서 간호실습생 마리아 이사벨 곤살레스가 여성 수련의인 이사벨 무뇨스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간호실습생 곤살레스는 다발성 골절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그러나 무뇨스 수련의는 외상성 뇌 손상을 입고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무뇨스는 오전 9시께 구내식당으로 가기 위해 병원 밖 뜰을 걷다가 변을 당했다.

현재 곤살레스가 왜 추락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후안 카를로스 코랄레스 병원장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잘 모르겠다. 현재 우리가 아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고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7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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