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청와대 "안경환 후보자 상황 예의주시…여러 여론 파악중"(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6일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여러가지 여론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안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해 일단 국민 여론동향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 견해임을 전제로 "청문 과정에서 정말 결정적 하자가 나오면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할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임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청문회가 참고과정이라고 한 것은 결정적 하자가 언론과 국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는데도 무시하고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몰랐던 부분이 나오고 국민 여론이 그러면 지명을 철회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이 문제는 예의주시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청문과정에서 결정적 하자가 나오면 지명을 철회할 수 있다'는 이 관계자의 언급에 대해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으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안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의혹을 검증하는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원론적 의미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안경환 '복잡한 눈빛'
안경환 '복잡한 눈빛'(서울=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몰래 혼인신고' 등 각종 의혹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안경화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stop@yna.co.kr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20:0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